1회 BC카드배 월드 바둑 챔피언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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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회 BC카드배 월드 바둑 챔피언십은 2009년에 개최된 바둑 대회로, 구리가 조한승을 3:1로 꺾고 초대 우승을 차지했다. 구리는 이 대회 우승으로 세계대회 5관왕을 달성했고, 조한승은 세계 대회 첫 결승 진출을 기록했다. 조훈현은 56세의 나이로 4강에 진출하여 화제가 되었다.
2. 대회 정보
2. 1. 참가 선수
3. 대진표 및 결과
32강전 승자 패자 구리 승 이정우 허영호 승 후야오위 퍄오원야오 승 이지현 이창호 승 주위엔하오 한웅규 승 조혜연 강동윤 승 리캉 조훈현 승 저우쥔쉰 윤준상 승 뤄시허 조한승 승 안형준 이야마 유타 승 온소진 황이중 승 최철한 백홍석 승 류싱 박영훈 승 박시열 창하오 승 최규병 이세돌 승 천스위안 원성진 승 왕레이
3. 1. 32강전
32강전은 2009년 2월 24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었다. 대진 결과는 다음과 같다.
대진 | 승자 | 패자 |
---|---|---|
구리 | 이정우 | |
허영호 | 후야오위 | |
퍄오원야오 | 이지현 | |
이창호 | 주위엔하오 | |
한웅규 | 조혜연 | |
강동윤 | 리캉 | |
조훈현 | 저우쥔쉰 | |
윤준상 | 뤄시허 | |
조한승 | 안형준 | |
이야마 유타 | 온소진 | |
황이중 | 최철한 | |
백홍석 | 류싱 | |
박영훈 | 박시열 | |
창하오 | 최규병 | |
이세돌 | 천스위안 | |
원성진 | 왕레이 |
3. 2. 16강전
16강전에서는 구리 9단이 허영호 7단을 꺾고 8강에 진출했다. 퍄오원야오 5단은 이창호 9단을 상대로 승리하며 8강에 올랐다. 한웅규 4단은 강동윤 9단에게 승리하여 8강에 진출했고, 조훈현 9단은 윤준상 7단을 꺾고 8강에 합류했다.조한승 9단은 이야마 유타 9단을 꺾고 8강에 진출했으며, 황이중 7단은 백홍석 6단을 상대로 승리했다. 박영훈 9단은 창하오 9단을 꺾고 8강에 올랐고, 이세돌 9단은 원성진 9단을 꺾고 8강에 합류했다.
3. 3. 8강전
1회 BC카드배 월드 바둑 챔피언십 8강전은 구리 9단과 조훈현 9단, 조한승 9단과 이세돌 9단의 대결로 진행되었다. 구리 9단은 조훈현 9단을 상대로 승리하였고, 조한승 9단은 이세돌 9단을 상대로 승리하여 4강에 진출했다.3. 4. 4강전
4강전은 2009년 4월 19일과 21일에 열렸다. 구리 9단이 조훈현 9단을 꺾고 결승에 진출했고, 조한승 9단은 이세돌 9단에게 승리하여 결승에 올랐다.대진 | 승자 | 패자 |
---|---|---|
4강 1경기 | 구리/古力중국어 | 조한승/趙漢乘한국어 |
4강 2경기 | 조훈현/曺薰鉉한국어 | 이세돌/李世乭한국어 |
3. 5. 결승전
구리 9단과 조한승 9단의 결승전은 2009년 5월 2일부터 5월 7일까지 진행되었다. 결승 1국은 구리 9단이 195수 만에 흑 불계승을 거두었다. 결승 2국은 조한승 9단이 238수 만에 백 불계승을 거두며 반격에 성공했다. 결승 3국은 구리 9단이 240수 만에 백 불계승을 거두며 다시 앞서갔다. 결승 4국은 구리 9단이 239수 만에 흑 불계승을 거두면서, 종합 전적 3:1로 구리 9단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4. 특이 사항
- 구리가 대회 초대 우승을 차지했다.
- 구리는 춘란배, 후지쯔배, 도요타덴소배, LG배에 이어 이 대회 우승으로 세계대회 5관왕을 달성했다. 이는 당시 바둑계에서 엄청난 성과로, 구리의 실력이 세계 최고 수준임을 입증하는 것이었다.
- 조한승은 이 대회를 통해 세계대회 첫 결승 진출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비록 우승에는 실패했지만, 그의 잠재력과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결과였다.
- 조훈현은 56세의 나이로 4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바둑계에서 매우 드문 일로, 조훈현의 꾸준함과 노력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건이었다. 특히, 젊은 기사들과의 경쟁에서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며 많은 바둑 팬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4. 1. 기록
구리 9단이 대회 초대 우승을 차지하며, 춘란배, 후지쯔배, 도요타덴소배, LG배에 이어 세계대회 5관왕을 달성했다. 조한승 9단은 세계대회 첫 결승 진출을 기록했다. 조훈현 9단은 56세의 나이로 4강에 올라 화제를 모았다.4. 2. 화제
조훈현이 56세의 나이로 4강에 올라 화제를 모았다. 이는 베테랑 기사의 저력을 보여주는 사례로, 세대 간의 경쟁과 조화를 나타내는 긍정적인 모습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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